안녕하세요 35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 준비위원회 입니다.

이미 수차례 공지했듯이, 99년도에 없어졌던 동아리 연합을 다시 부활시키고자 합니다. 동아리 연합의 필요성은 굳이 언급을 하지 않아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동아리 연합의 부활은 여러분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여러분의 이익을 대변해줄 수 있는 곳이 동아리 연합입니다. 동아리 연합이 없어진 이후에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총학생회가 지시하고 통보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불합리한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행사를 담당하는 여러분이 직접 결정하고 여러분의 이익을 챙기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학교가 동아리 지원을 잘 안해준다고 불만이 많으십니까? 이 문제에 대해 하나의 동아리가 학교측에 항의를 했을 때 학교는 얼마나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을까요? 동아리 연합은 동아리 여러분 모두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 정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동아리 연합이 생김으로써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진다면 그것은 7천 서강인 모두에게 좋은 일이구요.

그런데  이렇게 장점이 많은 동아리 연합이 왜 없어졌을까요? 그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동아리 연합의 집행부원들이(동아리 연합 회장, 부회장, 그리고 각 집행부원들) 하는 일은 많은데 그에 비해 얻는 것들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따라서 35대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 준비위원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며 대안을 마련할 생각입니다. 물론 이 자리에 동아리 여러분의 참여는 필수이고요, 여러분께서 많은 의견을 내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몇차례 모임을 가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참여를 한번도 안한 동아리도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35대 총학생회는 동아리 지원에 있어 열심히 활동하는 동아리에 한하여 적극 지원할 생각이구요, 동아리 연합이 구성된 후에도 열심히 활동하고 참여하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지원할 생각입니다. 따라서 참여가 적고, 활동이 저조한 동아리가 받는 상대적 불이익에 대해서는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의 책임이 아닌 해당 동아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동아리 연합을 준비하는 준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으신 분은 지금 바로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여를 해주셔서 각 동아리분들의 입장과 이익을 대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위에서 언급했듯이 동아리 연합의 회장이나 집행부원들에게는 학교측과 이야기를 하여 일정한 메리트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후 모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아리 회장분들이 시간이 안되시면 대리인이라도 꼭 참석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모임

2월 23일 수요일 오후2시 K305
2월 28일 월요일 오후2시 K305 -전체동아리회의


준비위원회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과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이곳으로 연락주세요~!
019-286-7802 이수지 (자치활동팀장)